반도체 산업 현장 노동자의 위기 심리 지원 체계를 세우기 위한 자문 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해, 죽음, 사별과 같은 트라우마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심리적 위기와 손상을 예방하고, 위기가 닥쳤을 때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어떠한 사전 준비와 체계가 필요한지 논의하였습니다. 현장 노동자들의 위기와 고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면서, 최소한의 안전망과 회복 체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집중하고 고민하는 지원자들의 뜨거운 마음 역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조금씩 시작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