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 세 번째 만남!

점점 익숙해지는 만큼 반가운 마음도 커지네요.

이번달 모임 컨셉은 작가 모임! 
그렇지만 금강산도 식후경, 무엇보다도 함께 밥 먹기가 중요하죠^^
두둥두둥~



이번달 메뉴는 텃밭에서 정성스럽게 키우신 각종 야채, 제육볶음, 고추참치쌈, 구수한 된장국까지!
오전부터 함께 야채를 다듬고, 요리를 준비하고, 상을 차리면서 별 것 아닌 일에도 웃음꽃이^_^ 
맛있는 식사와 디저트 케익까지!

이후에는 직접 쓴 글을 읽고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서로의 피드백을 들으며, 다시 한 번 내면의 힘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밥모임후기


벽이던 문을 한 짝씩 들어 천장에 걸고
트인 마루방에 맞아 놀던 님들이 떠나고
혼자 남아 들이치는 햇살을 봅니다
바람도 함께입니다
쌈밥과 생일 케잌초 3개 떠올리며 빙그레 웁니다
시원합니다
때는 밤이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7월 2일 
밥모임 님들에게 
센티멘탈 진 드림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