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드나들고 재잘대던 아이가 없으니까 세상이 텅 빈 것 같아요.”
고통마저 얼어붙은 채 이 세상에 혼자 남겨진 사람의 이마 주름, 어머님의 얼굴을 보며
가슴이 먹먹해 눈물이 터질까봐 하늘만 보았습니다.



3월 5일은 사람마음이 개소한지 꼭 4년 되는 날이었습니다. 생일을 챙겨서 축하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무국 소식

3월 26일은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의 2016 정기총회가 있습니다. 작년 6월 인가 결정 후로는 첫 번째 총회입니다. 

꼼꼼히 준비해서 치유활동의 결과와 계획을 공유하겠습니다.

3월 후원해 주신 분들과 회계보고

사람마음의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6년 2월 결산 클릭]

1.심리복지위원회

-2월 한 달 동안 진행된 개인심리상담 지원은 총 59례였습니다. 새로 오신 분은 총 여섯 분이셨습니다. 지난 해 변증법행동치료 학교에 함께 참여하셨던 허심양 선생님이 3월부터 개인심리상담 지원에 합류하시게 됩니다. 2016년에는 좀 더 많은 생존자 분들과 회복의 여정을 함께 하는 사람마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변증법행동치료 학교가 시작됩니다. 첫 번째 마음챙김학교가 3월 23일부터 3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돌보는 연습을 시작하시는 생존자분들을 응원해주세요. 

2.생존자네트워크인권옹호위원회

지난 2월 17일부터 치유대화모임을 진행하고 있어요. 해고와 복직의 힘겨운 싸움을 마치신, 어쩌면 마음으로 여전히 힘겨운 싸움을 진행해야만 하는 선생님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3.연구교육위원회

2월 27, 28일 이틀, 복합 트라우마 생존자의 내러티브 노출치료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틀 꼬박 공부와 실습의 열의를 불 태워 주셨어요. 복합 트라우마의 기억에 생존자와 함께 손 잡고 뛰어들기를 마음 먹은 선생님들! 자신의 트라우마를 완결짓고, 타인의 트라우마 역시 함께 버티기로 결심한, 공부하는 선생님들에게 박수를 보내요! 

강의장 후원해주신 <심리상담연구소 마음안> 감사합니다.

4.연계협력위원회

3월 10일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 선생님들과 함께 수퍼비전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담자가 경험하는 감정과 상담자의 자기돌봄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상담에 대해서, 상담자로서의 자신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접수 중> 2016년 봄 마음챙김학교

내 안의 지혜로운 마음을 찾는 첫 여정에 초대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클릭]

<접수 중> 2016년 봄 관계키움학교

원만한 관계를 맺으며 나 자신을 존중하기! 같이 배워 보아요!

[자세한 정보는 클릭]

트라우마치유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Tel : 02-747-1210, Fax : 02-745-1210, E-mail : connect@traumahealing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