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 제43호 ]

사람마음에
다녀가신
고마운 산타

5월 어느 날, 향초와 먹거리를 두고 가신 분~ 
당신은 사람마음에 뭐가 필요한지 아시는 분! 
선물 주신 마음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_^

5월 한 달 동안 진행된 개인심리상담 지원은 총 112례였습니다. 새로 오신 분은 총 여덟 분이셨습니다. 나뭇잎들이 더 푸르러지고 장미가 만발하는 5월. 하지만 연일 뉴스를 채우는 안좋은 소식들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 또한 트라우마 치유의 한 부분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2016년 변증법행동치료 관계키움학교가 6월 8일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10 분의 참여자 분들이 8주 동안 성실하게 참여하셔서 모두 수료하시게 되었습니다. (박수~ 짝짝짝짝짝 ^^) 인간관계에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연습해나가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학교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필요한 것들을 계속 적용하고 숙련해가면서 만족스러운 관계를 맺으시길 바랍니다.

6월 밥먹자 모임은 
바람도 선선했던 남산 아래 돗자리 깔고! 

          
[이번엔 뭘 먹었는지 보시려면 클릭]

6월 2일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 선생님들과 함께 수퍼비전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리적인 어려움을 드러내지만 상담을 요청하지도, 상담 권유에 응하지도 않는 경우에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띵동 선생님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수퍼비전 시간에는 띵동 선생님들께서 사람마음에 방문해주셨어요. 사람마음에서 뵈니 더 반가웠습니다. 감사해요~! (뭘 또 이런걸 다.. ^^ )

+ 5월 2일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 방문하여 학내 자살 사고에 대처하고 학생들을 돌보는 방안에 관하여 강의하였습니다.
+ 6월 2일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강의를 하였습니다. 위기 속 10대를 위한 인권 중심의 심리사회적 지원은 어떠한 원리와 원칙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지 함께 토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지난 5월 20일, ‘재난 현장에서의 심리평가, 개입 및 연구 현황’이라는 주제로 열린 한국심리학회 창립 70주년 기념 학술대회 심포지엄에 참석하였습니다. 재난 발생 이후 시기별로 도움이 필요한 재난 생존자를 확인하고, 심리사회적 지지를 제공하는 다양한 방략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람마음에서 진행 중인 지역사회 회복력 증진을 위한 연구에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래도록 변함없이 치유활동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 뵙게 된 후원회원님 정말정말 반갑습니다~                                                           [결산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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