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통해 트라우마의 의미와 치유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사에 기록된 사건들 뿐만 아니라 어느날 통보된 해고, 일상에서 발생하는 폭력과 학대 소수자로서 경험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 교통사고나 질병, 그로 인한 사별 등등이 트라우마에 포함됩니다.

원래의 나와 내가 가졌던 힘을 잃어버리게 만든 것이라면 트라우마일 수 있습니다.

트라우마를 경험했으나 후에 적절한 치유의 과정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고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고통 속에서 힘들어 하고 계시는,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이런 사실들이 전해지기를.


2012년 5월 6일


02-747-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