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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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음의 심리지원 활동, 강의 . 자문 . 연구 활동, 인권옹호 활동 등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더불어 기부의 약속을 실천해주시는 고마운 분들의 성함과
매달 살림살이의 결과를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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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제39호] 2016년 2월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소식지
traumacenter
42 2016-12-01
처음엔 가족들을 어떻게든 돕겠다고, 지금까지 2 년 가까이 뒤에서 지지만 했으니 이제는 직접 나서서 뭐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일을 하지도 안하지도 않는 공공기관을 어쨌든 져버리지 못하고 냉담을 넘어 모멸을 내뿜는 사람들을 대해야 하고 아...  
13 [제38호] 2016년 1월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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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016-12-01
가족들의 소망은 단호하고 명확했습니다. “참사라는 것은 항시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합법적 기구를 마련하여 반드시 대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번 참사에서 정부가 지원과 보호를 제공한 상황을 철저히 조사하여 그 초석을 마련해야 한다.” 그들의 고통 또한...  
12 [제37호] 2015년 12월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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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6-12-01
당신은 어둠 속에서 되레 변치 않는 은은한 별빛 심장이 아프지만 세계의 아픔 앞에서 밥숟가락을 내려놓았고 얼굴을 가리던 팔을 내리고 실컷 울기로 결심 했습니다 평온한 바닷가 따뜻한 바람 한줄기, 그처럼 작은 소망만을 간절히 원했던 생 여기, 생존자...  
11 [제36호] 2015년 11월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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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16-12-01
나는 설거지를 잘 합니다. 나는 발톱을 잘 깎습니다. 나는 운전을 잘 합니다. 나는 연필로 글씨를 잘 씁니다. 나는 밥을 잘 먹습니다. 나는 11월,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손의 온기, 그리고 따뜻한 차 한잔이 참으로 위로가 되는 때...  
10 [제35호] 2015년 10월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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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016-12-01
그러니 이렇게 정의로운 일들을 행함으로써 우리는 정의로운 사람이 되며, 절제 있는 일들을 행함으로써 절제 있는 사람이 되고, 용감한 일들을 행함으로써 용감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윤리학, 1130b1~3. 생존자께서 추석 선물로...  
9 [제34호] 2015년 9월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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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2016-12-01
사람마음을 찾아 주시는 생존자들께 한 번은 말하고 싶었습니다. 잘 오셨어요. 잘 버티고 살아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이상 이제까지와 같은 고통 속에서 살지 않겠다고 큰 "마음"먹고 떨리는 몸을 추스르며 어떻게든 잘 해보고 싶다고 이를 앙다문 당신에...  
8 [제33호] 2015년 8월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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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6-12-01
예전에 추석 전후로 더러 뉴스에 나오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형법상으로 단순 절도이겠으나, 천인공노해야 마땅하다고, 절도범은 평생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던 일인데, 그것은 바로 농작물 절도입니다. 특히 탈곡까지 잘 해놓은 ...  
7 2015년 7월 사람마음이 드리는 한여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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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6-12-01
트라우마치유센터 사람.마음의 활동을 지지해주시는 여러분께, 2015년 썸머 블록버스터급 편지를 띄웁니다. 지금까지 묵묵히 후원해주시는 회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좀 더 강렬한 말을 고민하다가 마음 속 있는 그대로를 옮겨 봅니다.) 사람.마음은 작...  
6 [제32호] 2015년 6월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소식지
traumacenter
137 2016-12-01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노루가 밖을 보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사냥꾼이 저를 땅 쏘려고 해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손을 잡으렴." 위에 인용된 글은 유타 바우어라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동요인 "숲 속...  
5 [제31호] 2015년 5월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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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6-12-01
많은 분들이 사람.마음에 문의하시는 내용 중에 공통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치료받으면 반드시 효과가 있나요?” 당연히 궁금하실 것이고, 궁금하신 만큼 걱정과 조바심도 앞서리라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그래서 왠지 죄송한 마음...  
4 [제30호] 2015년 4월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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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16-12-01
2014년 4월 16일. 꽃샘추위가 늦어지는 바람에 봄꽃들이 제각기 피고지고 있습니다. 일제히 지지 않은 덕분에 어쩌면 좀 더 오래 꽃구경하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우리의 일상은 분주하고 피곤하게 이어지고, 가끔 이렇게 생명력을 발산하는 것들에 발걸음을 ...  
3 [제29호] 2015년 3월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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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16-12-01
[제29호] 2015년 3월 사람.마음 소식지 치유를 위한 노력 태국 남부Deep South의 분쟁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태국 정부와 파타니 말레이인 사이의 갈등으로 고문과 민간인 살해가 벌어지는 상황. 태국에는 불교도만 아니라 무슬림도, 살구빛 피부의 사람만...  
2 [제28호] 2015년 2월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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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016-12-01
"내가 설명을 할 수 없어서 당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당신이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엘리 비젤, 아우슈비츠 생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 말하는 것에 용기가 필요하다 하면, 과연 말할 수 없었던 고통이 어떠...  
1 [제27호] 2015년 1월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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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16-12-01
2015년 새해, 사람마음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오늘은 2015년 새로운 해 첫 출근날이었습니다. 동료들과 서로 조촐한 인사를 나눈 뒤에 책상 앞에 앉아 제일 먼저 사람마음을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편지 올리는 일을 시작합니다. 작년 이맘 때 쯤 집들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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