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대화모임
"아무도 홀로 트라우마에 대면할 수 없다." - Judith Herman (정신의학자, 여성주의자, 「Trauma & Recovery」 저자) -
- 트라우마 생존자가 서로 건네는 지지와 네트워크는 회복의 가장 중요한 기반입니다.
사람마음은 트라우마 경험을 공유하는 생존자가 함께 모여 자신의 경험과 언어를 나누는 치유대화모임을 진행합니다.
경험의 당사자가 구성하는 진솔한 이야기와 겪어낸 삶의 방안은 진실을 담고 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삶의 모습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한 사람이 말을 시작하면, 조금씩 말들이 모여 대화가 되고, 대화가 모여 이야기가 됩니다. 당사자의 이야기는 하나의 선언이기도 합니다.
트라우마 환경에서 오래도록 생존을 위해 싸워 온 당사자의 이야기는 단지 생존의 이야기에서 그치지 만은 않습니다.
친밀감, 이해, 연결, 존엄, 그리고 존재와 의미에 관한 이야기로 확장되어 나아갑니다.
세상이 부여한 이름과 해석을 그대로 받아 적지 않고, 직접 자신의 힘을 발견하고 길어 올려 새로운 해석을 시도합니다.
또한 삶에서 마주한 장벽을 깨뜨리려는 용기 있는 도전은, 당사자 본인과 동료에게, 그리고 외면하지 않은 목격자에게 살아갈 힘을 줍니다.
치유대화모임
- 사람마음은 정기적으로 치유대화모임을 기획하고,
생존자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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